[ 울산 / 루프탑 바] 뉴욕 감성 느낄 수 있는 루프탑 바. 브라운 시티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울산 여행가서 다녀온 루프탑 바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여기는 처음 알게 된 곳이구요 ! 네이버에도 여럿 올라와 있어서. 

 

한번 믿고 가보자 ~~ 해서 갔다온 곳이었습니다 !

 

 

브라운 시키라고 입구 앞에 딱 크게 있네요 ! 

 

일단 간 소감은 우와.... 였습니다 !!

 

여기서 보이는 뷰가 울산 화학공업단지???? 인 거 같아요 !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강 건너 저멀리 뉴욕 야경처럼 그런 느낌이 나더라구요 !!

 

 

 

우리쪽이 유리에 비쳐서 생각보다 잘 보이지는 않네요 ㅠㅠ...

 

실제로 보면 진짜 이쁩니다 !!!

 

 

루프탑에서 마시려면 20만원 이상 주문해야 한다 하더라구요...

 

원래는 간단하게 한잔 하려고만 했었는데...

 

뷰를 보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

 

 

오늘은 이 멋진 뷰를 보면서 마셔야겠다 ! 그래야 술맛나겠다 !

 

이런날 있잖아요?????

 

그래서 바로 와인 2병과 함께 안주를 시켰지 뭡니까.....

 

 

 

메뉴판 보시죠 !!!!

 

저희는 레드와인중에 폰세카루비포트,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 이렇게 2병을 

 

시켰습니다..... 폰세카루비포트는 진짜 달아요 !....

 

말벡은 드라이 하구요 !. 2명이서 먹었는데,,,,, 결국 다 마시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안주는 베이컨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

 

레드와인에는 역시 고기가 어울리지 않겠어요 ~~~???

 

 

 

 

매우 기분좋게 다녀왔던 루프탑 바 입니다 !

 

요즘같은 날씨에 가시면 진짜 신선하고 기분좋게 술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울산 루프탑바 브라운시키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